Thermaltake Lanbox lite

TOdayIS 2012/01/16 00:13

[쿨앤조이에도 올렸던 시스템갤러리 내용 글입니다]

블로그관리라는 것을 안하다가,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PC하드웨어에 관한 글이라니...

자~~ 갑니다.

 

시스템자체가 메인이 아니라, 소싯적 서브로 뛰었던 컴퓨터라서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드리기는 뭐하고...

주로 케이스인 lanbox lite위주로 사진이 올리겠습니다.

이상하게도 CPU는 AMD 샘프론을 썼는데, 스티커는 인텔로 붙어있군요, 아마도 잠시 2160을 썼을때 붙여놨던 스티커 같습니다.



멋지구리한 lanbox Lite 표시입니다. 지금이야 써멀테이크 뿐만 아니라, 많은 메이커에서 저렴하면서도 좋은 케이스가 많이 나옵니다만, 당시(09년도)에는 상당히 잘나가는 케이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중의 하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식명칭은 VF6000BWS 입니다. 똑같은 모델이 있는데 이것과는 다르게 측면 아크릴 패널이 없는 것은 VF6000BNS 이지요.

전면은 전원/리셋버튼이고, 하드랑 전원램프입니다.



측면은 둘다 아크릴판으로 되어있습니다. 타공도 되어있어서, 쿨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긁힘이 아까워서 벗기지는 못하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USB 2.0 *2EA, IEEE 1394 1EA, HD-AUDIO 잭이 측면에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5.25*2EA / 3.5*1EA를 전면에서 지원합니다. 추가로 3.5*2EA는 내부에 달 수 있습니다.

우측면은 그냥 아크릴 판으로만 되어 있고, 추가 포트 등은 없습니다.


배면이고, 60MM팬 2EA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휀 소음은 그럭저럭 민감하지 않으신 분은 괜찮습니다.

PCI카드 꼽는 곳은 당시 고급케이스 답게 분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메이드인 차이나가 좀 걸리네요.

참고로 배면 우측 상단의 'U'자형으로 되어있는 곳은 수냉식 파이프용 홀입니다.

나름 신경을 많이 썼네요.

상판을 한번 따 보겠습니다.

아주 오밀조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쭉 이어서 내부를 보시죠~~~


ODD 및 3.5인치를 장착할 수 있는 내부 트레이를 먼저 빼 냅니다.

서랍식으로 되어있고, 손나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탈 부착을 손쉽게 됩니다.

메인 서랍을 빼냅니다. 서랍을 쭉 빼내면 메인보드 및 그래픽 카드가 나오네요~~

지포스 7600GS에는 걸맞지 않게 좋은 무소음방열판을 쓰고 있네요~~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AEROCOOL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사실 컴퓨터의 용도가 거실에서 쓰는 HTPC였기 때문에 저소음 컨셉으로 했었습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노트북이 대신하고 있고, 이건 가끔 인터넷 서핑용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Micro ATX 혹은 Mini ITX 같은 소형보드만 지원합니다. 풀 ATX은 안됩니다.

대신 그래픽카드는 제약이 없어서, 8800GT같은 2단 그래픽카드도 무리없이 장착 가능합니다.



어라?? SSD까지 달려있었네요... 아마도 삼성 v470을 잠깐 달았을때 사진 같습니다. 지금은 SSD는 메인컴에 달려있습니다.

HDD Rack에는 HDD가 2개까지 장착가능합니다. 물론 아까 3.5인치 내부베이에 장착하면 2개 더 장착가능합니다.

전면부에는 내부에 기본으로 80mm FAN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소리도 없고 괜찮습니다.



파워도 제약없이 일반파워 사용가능합니다. 보기에만 작아보이지 실제사이즈는 왠만한 미들케이스 보다 약간 작은 정도 입니다.

정확한 사이즈는 300*430*230mm 이네요.

모조리 분해한 모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되어서 현재는 중고로 밖에 구입할 수 없으실 겁니다만... 도장 및 마감상태가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Raven2보다 훨씬 낫습니다.

특히 감동했던 점은 도장상태인데요... 도장의 두께가 자동차도장두께정도 됩니다.

그리고 왠만한 고정은 손나사로 되어있고,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이거 구입하기 전까지 마이크로닉스 케이스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제 편견을 날려버린 케이스가 되겠으며, 요새 써멀테이크는 이 정도 감동을 주는 케이스가 나오지 않는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V470...Setpoint...Bluesoleil

gAmEs...s 2010/09/14 02:35

잘 쓰던 A4tech 735K(국내에서는 로이체)가 AS기간을 지나자 마자 사망하신 관계로 로지텍V470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왠만하면 무선주변기기는 블루투스쪽으로 구입을 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 살짝 레이저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었지만... - 그냥 V470으로 확정!!

문제는 사용하던 번들 블루소레일 5.5X버전과 로지텍셋포인트의 충돌인데, 셋포인트의 마우스탭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딱히 구글링을 해도 명쾌한 답이 없는 상황이고, 해외 로지텍포럼을 뒤져봐도 똑같은 현상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브로드컴스택을 사용하라는 해외로지텍 포럼의 답글이 있어서 브로드컴스택을 설치하려 하였으나, 현재 사용하는 빌리온톤 동글은 아예 지원을 안하는 암담한 현실이...

혹시나 블루소레일과 셋포인트를 모두 지우고, 블루소레일을 6.4X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 셋포인트를 최신버전(현재 6.15)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니 셋포인트가 정상작동 !!!!!!!
 

혹시라도 동일한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되시길...

참 그리고 블루투스 마우스를 처음 써보시는 분들 중에서 슬립모드에서 블루투스마우스가 깨어날때 버벅거리거나 휠이 잘 안먹는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어판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 범용 직렬버스컨트롤러 로 가서 밑에 있는 항목을 더블클릭하면 [전원관리]라는 탭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항목을 해지해주면 됩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Comments 2
◀ PREV : [1] : [2] : [3] : [4] : [5] : ... [43] : NEXT ▶